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ransformers-the-last-knight, critic=27, user=4.0)]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ransformers_the_last_knight_2017, tomato=16, popcorn=43)] [include(틀:평가/IMDb, code=tt3371366, user=5.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ransformers-the-last-knight, user=1.8)]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98592, presse=2.3, spectateurs=2.5)]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11609, user=5.54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58993, user=3.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11901, user=6.0)]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5824686, user=4.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33xRq, user=2.4)]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2241, light=27.5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23630, expert=2.83, audience=6.91, user=6.28)]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00294, expert=3.0, user=5.6)] [include(틀:평가/CGV, code=79748, egg=71)] >"봐봐. 새로운 [[트랜스포머]] 영화는 다음과 같아. '''fiiigjhkwetwnwwwjsahafajhwfohofoehaoowofoeoicioeciaqidjFaerlaeaffjgjlje(후략)'''" >---- >[[https://www.villagevoice.com/2017/06/20/heres-what-the-new-transformers-movie-is-like/|THE VILLAGE VOICE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리뷰]]. 참고로 아무렇게나 써 놓은 말 사이에 말이 되는 단어들이 있고 이를 모은 전문은 아래와 같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so much random stuff so much it's like you thought the earlier movies were confusing how are kids supposed to understand any of this actually how are adults supposed to understand any of this say what you will but once upon a time michael bay could bring beauty to an action scene gamanic poetry filled with kinetic grace and heroism a like whatever happened to THAT guy the guy who made the rock and bad boys 2 and even the first transformers pain and gain too that was pretty good but now he's become a self parody and the crazy thing is he knows it but doesn't seem to know how to escape it ---- 잡다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 마치 네가 이전 영화들이 혼란스럽다고 생각한 것 같아 아이들이 이것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사실 어른들도 이 모든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뭐니뭐니해도, 옛날 옛적의 마이클 베이는 액션 장면에 아름다움을 가져올 수 있었고, 역동적 우아함과과 영웅주의로 가득 찬 게르만 시가 있었는데 저 자식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든 간에 [[더 락]]과 [[나쁜 녀석들 2]], 심지어 [[트랜스포머(영화)|트랜스포머]] 첫작도 만들었었고, 아, [[페인 앤 게인]]도 꽤 괜찮았지 하지만 이젠 셀프 패러디밖에 못 해 하지만 정신나간 건 그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 상황을 빠져나와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아 }}} > '''그 와중에 이 시리즈 완성도는 최근으로 올수록 심지어 데크레센도''' > - [[이동진]](★) > '''고철 땡처리''' > - [[박평식]](★) > >'''[[팩트폭력|넌, 아직도 이 시리즈의 별점이 궁금하니?]]'''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 >'''어느 장면을 놓쳐도 말이 된다''' > - 이화정(★★) > >'''[[충격과 공포|또 다른]] [[망작|의미에서]] 무아지경''' > - 허남웅(★★) > 이상 출처 [[http://www.cine21.com/movie/point/view/?movie_id=48951|씨네21]] >'''"보다가 3번 나갈 뻔해서 3점 드립니다"''' (★☆) >'''"이전게 망작이라면 이번 건 막장입니다"'''(★★☆) > - 네이버 영화 관람객 평점 중 일부 반응. 종합적으로 '''안 그래도 [[최악]]인 시리즈에서도 제일 최악인 '최악의 기사''''라는 평이 많다.[* 부분적으론 전작들보다 나아졌다는 극소수의 평도 있지만, '''어차피 죄다 못만든 시리즈'''인건 똑같아서 의미가 없다. ] 당시로선 트랜스포머보단 일찍 개봉한 [[미이라(2017)]]가 2017년 최악의 영화라고 여기면서 방심하던 평단에게 제대로 한 방 날린(...) 진정한 의미에서 2017년 최악의 영화이자 [[반전]]이었다. 개봉 전날, 한국 최초 언론 시사회에서 온갖 악평이 쏟아져 나왔다. 그 많은 제작비 2억 달러가 대체 어떻게 쓰였는지 의아해하는 반응도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 리뷰 사이트들에서도 거진 악평만 올라온다. 어김없이 썩토를 따냄은 물론 그 [[미이라(2017)]]보다도 평이 안 좋은 심각한 상황. 로튼만 해도 이미 리뷰가 수십 개 쌓여 반등할 기미도 없다. 공통된 지적사항을 꼽자면 많은 내용을 집어넣어 전개가 산만하며, 등장인물이 지나치게 많아서 안 그래도 산만한 전개가 더 늘어지고 개판이 되었다. 역대 시리즈들 중 가장 개그를 많이 집어넣었는데, 그나마 역대 시리즈들 중 가장 수준이 낮은 개드립 & 섹드립 투성이이다. 이 시리즈에서 가장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인 액션 신조차도 내용 전개가 너무나 정신없다 보니 인식하기 힘들다. 익스트림 무비 사이트에서는 분명 액션 영화임에도 재미없다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수면제 수준이라는 악평들이 다수 올라왔다. 트랜스포머 2, 3, 4편에 별 0개를 준 [[롤링 스톤]]지에서는 [[http://www.rollingstone.com/movies/reviews/peter-travers-transformers-5-is-2017s-most-toxic-movie-w488595|이번에도 어김없이 최하점인 별 0개를 주었다.]] 작성자는 2017년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50가지 그림자: 심연]], [[킹 아서: 제왕의 검]], 미이라{{{-2 (2017)}}}를 비롯한 빛나는 졸작들을 봐왔지만 트랜스포머 5만큼 나쁘지 않았다며, 이 영화가 올해 최악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남겼다. 영화가 개봉하고 5일 후에 파라마운트 픽쳐스 코리아[* 정확히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이고, 파라마운트는 아직 한국법인이 없다.]가 [[https://youtu.be/vh80syYKLD8|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한국관객 추천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그런데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들만 한다. 댓글에도 '''뒷돈이 의심된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영상 속 관객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누군가 준비해준 멘트'''를 [[앵무새|따라 말하는 듯]]한 착각까지 들 정도다. 유투버 [[크리스 스턱만]]은 그래도 전편보단 낫다고 하며 C-를 주었다. [[제레미 잔스]]는 제발 이게 마지막 똥쓰레기임을 빈다며 최하점인 Dogshit을 줬다. [[앵그리 죠]]는 클라이막스에서 관객들이 어이가 없어서 웃고, 시나리오는 12살 짜리가 쓴 거 같다면서 제발 더 이상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2/10점을 주려 했는데 영화가 하도 형편없고 미쳐 있어 가지고 이게 오히려 스크린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4점을 주었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